직원에 감사할 줄 알아야 회사가 발전한다 - 삼구

구자관 삼구 책임대표사원(?) 매일경제 인터뷰 - 내가 창업한 회사, 삼구는 청소와 경비, 시설ㆍ노무관리를 해주는 인재 종합아웃소싱 전문기업이다. 직원 2명을 데리고 1968년 22세 때 아내와 시작한 청소 비즈니스가 이제 직원 1만1000명을 거느린 거대 기업이 됐다. - 직원 수로 따지면 대기업이지만 여전히 구멍가게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우리 회사 직원이 1만명이 넘는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곧이어 이렇게 묻는다. "어떻게 그렇게 큰 기업을 만들 수 있었죠. 정말 훌륭합니다. 직원들 먹여 살리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나는 이 말을 듣는 게 가장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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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위트'를 입힌 세계적 디자이너 폴 스미스 인터뷰

1)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회사 폴 스미스의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이며 수석 디자이너이자 사장이다. 전 세계 70여 개국에 400개 이상의 매장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3억3500만 파운드(약 6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국 디자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00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2) 올해 예순넷이지만 폴 스미스는 여전히 "세상은 정신없고 재미있는 모험이 가득 찬 곳"이라고 말하곤 한다. 주머니 속에 늘 수첩과 카메라를 넣고 다니며 아이디어와 이미지를 끊임없이 기록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멍하게 시간을 보내기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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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은행, 일렉트로룩스, 에릭슨, 사브, ABB를 소유하고 ...

- 발렌베리 가문은 스웨덴의 대표 은행 SEB와 유럽 최대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Electrolux), 세계 최대 통신 장비 업체 에릭슨(Ericsson), 항공·방위산업체 사브(SAAB·자동차 부문은 매각했음), 중전기·산업장비 업체 ABB 등 19개 기업의 경영권을 직·간접적으로 행사하고 있다. 소규모 투자까지 합치면 100개 기업이 넘는다. - 발렌베리가(家) 기업들이 스웨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스웨덴 GDP의 30%, 스웨덴 상장기업 전체 시가총액의 3분의 1이 발렌베리에서 나온다고 한다. 종업원은 40만명이 넘어 스웨덴 전체 인구의 4.5%에 이른다. 삼성그룹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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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조3000억을 돌파한 온라인 신발판매회사 재포스 C...

- 1999년 설립된 재포스는 미국의 온라인 신발·의류 판매회사다. 특히 온라인 신발 판매는 미국 1위다. 설립 이듬해 160만달러(18억원)에 불과했던 이 회사의 매출은 연평균 100%씩 늘어 10년 만에 12억달러(약 1조3000억원)를 돌파했고, 올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스스로를 "최고의 온라인 판매 기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대신 "최고의 서비스 기업"이라고 부른다. - 재포스의 고객은 제품을 산 뒤 1년 이내에는 언제든 환불과 반품을 할 수 있다. 반품 배송 비용도 전액 회사가 부담한다. 그래서 배송된 신발 가운데 30%가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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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콜린스 인터뷰 (위클리비즈)

- 제 삶의 원동력은 호기심입니다. 제가 연구 주제를 택할 때도 가장 큰 기준은 길고 고통스러운 작업 과정을 이겨낼 만큼 호기심을 계속 자극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 '기업이 불경기에서 벗어나는 열쇠는 혁신이 아니라 규율(discipline)에 있다' 한때 수렁에 빠졌던 미국의 철강회사 뉴코(Nucor)가 되살아난 것은 뭔가 새로운 것을 개발해서가 아니라 이미 하던 일을, 규율을 가지고 훨씬 안정적으로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 (질문) 애플 쇼크로 대변되는 요즘 IT 시장의 격변을 보면 다시 '기술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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